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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6년 10월 22일 - 장마감 분석'
description: '코스피와 코스닥이 3%대 하락하며 전날 반등을 되돌렸다. 오전 반등 실패 뒤 오후 저점을 낮췄고, 금융투자 제외 기관도 후속 집계에서는 순매도였다. 외국인 코스피 매수와 연기금·보험 방어, 원화·미국 금리 안정은 남았지만 반도체와 시장 폭을 돌려세우지는 못했다.'
tags: [장마감분석,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금통위, 수급]
image: 'mbe_bg.png'
published: '2026-10-22'
author: '장세 분석'
summary:
  - '코스피는 5533.77로 3.52%, 코스닥은 764.10으로 3.62% 하락했다. 오전 반등 실패 뒤 오후 저점을 낮췄으며, 막판 반등은 시가와 정오 거래대 복구에 못 미쳤다.'
  - '코스피 외국인 매수와 연기금·보험의 방어는 남았지만 투신 매도가 컸다. 후속 집계상 금융투자 제외 기관은 양 시장에서 순매도였고, 하락 종목 비중도 높아졌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03%, 5.49% 하락했다. 다음 장은 저점 방어만이 아니라 투톱 동조 회복·기관 매수 구성·시장 폭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 방어적 접근이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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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2일 - 장마감 분석

## 한 줄 결론

**전날 반등의 연장이 아니라, 오전 반등 실패가 오후의 저점 하향으로 이어진 장이었다. 원화 안정과 일부 매수 주체의 방어에도 반도체·시장 폭이 함께 약해졌으므로, 다음 장 역시 반등 추격보다 노출 관리가 우위다.**

다만 코스피 외국인까지 순매도로 돌아선 전면 이탈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 외국인은 소폭 순매수를 유지했고 연기금·보험도 매수했다. 문제는 이 수요가 투신·금융투자 매도와 주도주의 가격 약화를 이기지 못했다는 데 있다. **매수 주체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시장 회복이 확인됐다는 판단은 다르다.**

*2026년 10월 22일 정규장 마감 분석. 국내 현물은 KRX 최종 종가, 수급은 16:31 KB증권 후속 집계, 업종은 16:16 관찰이다. 해외 선물·환율·금리는 각각의 실제 시각을 표기했다. 장후 거래가격을 정규장 종가에 섞지 않았다.*

## 전체 장중 경로 — 갭 복구 실패, 오후 저점 하향, 제한적 막판 반등

### 코스피: 전일 종가를 잠깐 넘었지만 종가는 전날 반등 이전으로

코스피는 전일 **5735.66**보다 **1.14% 낮은 5670.11**에서 출발했다. 개장 직후 5666선에서 반등해 09:06 전후 5732선에 접근했고, 09:34 무렵 5664선까지 되밀렸다. 두 번째 반등에서는 **09:49 전후 5740.28**로 전일 종가를 잠시 웃돌았다.

그러나 그 반등이 하루의 고점이었다. 10:32 전후 5688선 재반등도 유지하지 못한 채 **11:46 무렵 5591.01**까지 내려왔다. 정오 부근에는 5600~5620선에서 회복을 시도했지만, 12시 32분 전후 5596.65였고 이후 오전 저점을 다시 이탈했다.

오후에는 **13:40 전후 5524.70 → 14:01 전후 5553.84 → 14:51 전후 당일 저점 5485.98**의 경로를 보였다. 반등이 나와도 이전 거래대를 회복하지 못하면서 저점을 낮춘 것이다. 이후 5500선을 되찾아 **5533.77, 3.52% 하락**으로 끝났다.

저점 대비로는 약 **0.87%** 반등했지만, 당일 고점 대비로는 약 **3.60%** 낮다. 최종 종가는 10월 20일 종가 **5552.74**도 밑돌아 전날의 지수 반등분을 모두 반납했다. **5500선 회복은 막판 낙폭 축소이지, 오전 실패 반등의 복구가 아니다.**

### 코스닥: 반등 고점부터 약했고, 오후에도 회복력이 더 낮았다

코스닥은 **789.84, 0.37% 하락**으로 개장했다. 09:28 전후 778선까지 밀렸다가 **09:48 전후 791.24**로 반등했지만, 전일 종가 **792.76**을 넘지 못했다. 11:23 전후 **775.30**으로 내려간 뒤 정오의 778선 반등도 이어지지 않았다.

오후에는 13:43 전후 768.99까지 하락하고 14시 초 770선에서 다시 막혔다. **14:52 전후 761.56**을 기록한 뒤 **764.10, 3.62% 하락**으로 마감했다. 저점 대비 반등은 약 **0.33%**에 그쳤다. 코스피의 5500선 복구를 코스닥까지 포함한 회복 신호로 확대하기 어려운 이유다.

| 지수 | 시가 | 당일 고가 | 당일 저가 | 최종 종가 | 전일 대비 |
|---|---:|---:|---:|---:|---:|
| 코스피 | 5670.11 | 5740.28 | 5485.98 | 5533.77 | -3.52% |
| 코스닥 | 789.84 | 791.24 | 761.56 | 764.10 | -3.62% |
| 코스피200 | 880.55 | 892.72 | 849.54 | 858.02 | -3.71% |

분 단위 시각은 공개 분봉 기준 근사치다. 마감 직후 중간 집계가 아니라 최종 확정된 지수 표시를 사용했다. 코스닥 수익률은 실제 전일 종가 792.76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코스피 시세·장중 경로](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코스닥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DAQ/price) · [코스피200](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PI200/price) · [국내 마감 보도](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9806)

## 주요 지수·환율·금리·선물·유가

| 항목 | 확인값 | 기준·해석 |
|---|---:|---|
| 코스피 | 5533.77, -3.52% | KRX 정규장 최종 종가 |
| 코스닥 | 764.10, -3.62% | KRX 정규장 최종 종가 |
| 코스피200 | 858.02, -3.71% | KRX 정규장 최종 종가 |
| 삼성전자 | 214500원, -4.03% | KRX 정규장 종가 |
| SK하이닉스 | 1223000원, -5.49% | KRX 정규장 종가 |
| 코스피200 선물 2026년 12월물 | 857.00, -4.04% | 주간장 종료 후 16:30 조회값. 같은 계약 전일 종가 893.05 기준 |
| 서울 원/달러 15:30 기준가 | 1324.2원, 1.0원 하락 | 전일 같은 시각 1325.2원과 비교 |
| 원/달러 국제 참고값 | 1321.58원 | 16:30 KST. 서울 15:30 기준가와 별도 |
| 미국 국채 10년물 | 5.079% | CNBC·Tradeweb, 16:32 KST. 정오 5.086%보다 낮음 |
| 나스닥100 선물 2026년 12월물 | 29500.25, -1.69% | 16:20 KST 지연값. 정오 관찰 -1.08%보다 약화 |
| WTI 2026년 12월물 | 99.55달러, +2.47% | 16:20 KST 지연값. 전일 같은 계약 정산 97.15달러 대비 |
| 한국은행 기준금리 | 연 3.00%, 동결 | 오늘 금통위 결정. 추가 인상 방향 유지 |

거시 환경도 두 갈래였다. **원화와 미국 국채금리는 완충이었지만, 미국 기술주 선물과 유가는 부담을 키웠다.** 국내 주가 하락을 원화 급락이나 미국 금리 급등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반대로 금리·환율이 안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주식 위험이 줄었다고 결론 내리기도 어렵다.

코스피200 선물은 현물 종가와 종료 시각이 다르므로 두 숫자의 차이를 동시점 베이시스로 계산하지 않았다. 선물 가격 하락만으로 외국인의 파생 순매도 규모를 추정하지도 않는다. 아직 새 야간장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미국 현지 10월 21일 나스닥 **1.05%**, 반도체지수 **1.97%** 상승은 오늘 한국장이 이미 소화한 정보다. 전날 국내 반도체 급등과 공통된 AI 기대를 내일의 새 호재로 다시 더하지 않는다. 다음 한국장에는 이후 미국 현물·시간외 거래, 새로운 실적 설명과 현재 선물 약세의 해소 여부가 더 중요하다.

[국내 지수](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한국투자증권](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 · [서울 환율 마감](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102851002) · [원/달러 국제 참고값](https://finance.yahoo.com/quote/KRW=X/) · [미국 10년물](https://www.cnbc.com/quotes/US10Y) · [나스닥 12월물](https://finance.yahoo.com/quote/NQZ26.CME/) · [WTI 12월물](https://finance.yahoo.com/quote/CLZ26.NYM/) · [미국장 마감 보도](https://www.bigtanews.co.kr/article/view/big202610220001)

## 수급 — 외국인 전면 이탈이 아니라, 기관 구성과 시장별 차이가 핵심

아래는 **10월 22일 16:31 KB증권 후속 누적 집계**, 단위는 억원이다. 금융투자 제외 기관은 기관계에서 금융투자를 뺀 재분류이며 기관 총액과 중복 합산하지 않는다.

| 투자 주체 | 코스피 | 코스닥 |
|---|---:|---:|
| 외국인 | +601 | -1195 |
| 기관계 | -4615 | -1002 |
| 금융투자 | -3695 | -136 |
| 금융투자 제외 기관 | -920 | -866 |
| 투신 | -2461 | -613 |
| 사모펀드 | -447 | -60 |
| 연기금 등 | +1313 | -152 |
| 보험 | +739 | +47 |
| 개인 | +3808 | +2207 |
| 기타법인 | +206 | -10 |

**코스피 외국인은 순매수였다.** 정규장 종료 보도에서도 외국인 약 614억원 순매수·기관 약 4627억원 순매도로 같은 큰 방향이 확인된다. 따라서 외국인의 대규모 현물 이탈을 오늘 하락의 주된 설명으로 삼는 것은 맞지 않는다. 다만 매수 규모가 반도체와 시장 전체를 방어하기에는 부족했다.

기관 내부에서는 **투신 매도와 연기금·보험 매수가 충돌**했다. 금융투자만 제외하면 매수였던 오전과 달리, 후속 집계에서는 금융투자 제외 기관도 순매도다. 그렇다고 연기금까지 동반 이탈했다고 묶어서는 안 된다. 연기금·보험의 매수는 분명한 완충이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도했고, 비금융 기관도 매도였다. 개인이 이를 받아냈지만 종가는 저점 가까이에 남았다. 코스피의 외국인 매수를 한국장 전체의 자금 복귀로 일반화할 수 없는 구조다.

### 오전 관찰과 마감 후 관찰을 나란히 보면

| 항목 | 12:22 오전 관찰 | 16:31 후속 집계 | 마감에 반영할 판단 |
|---|---:|---:|---|
| 코스피 외국인 | +152 | +601 | 소폭 매수 방향 유지. 가격 방어는 실패 |
| 코스피 금융투자 제외 기관 | +391 | -920 | 후속 집계의 비금융 구성은 더 약함 |
| 코스피 연기금 등 | +133 | +1313 | 비금융 전체 매도와 별개로 방어 주체는 남음 |
| 코스피 투신 | +228 | -2461 | 후속 집계에서 주요 매도 부담 |
| 코스닥 외국인 | -2119 | -1195 | 매도 방향 유지. 숫자 축소가 가격 회복은 아님 |
| 코스닥 금융투자 제외 기관 | +182 | -866 | 오전의 잔존 매수만으로 다음 장을 낙관하기 어려움 |

두 관찰은 같은 날짜·같은 제공처지만 거래 범위와 정정 여부가 완전히 일치한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다. **차액을 실제 오후 신규 유입·유출액으로 계산하지 않았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관찰 시점별 구성의 차이, 정규장 보도가 확인하는 외국인·기관의 큰 방향, 그리고 종가 회복 실패다.

[KB증권 투자자 동향](https://m.kbsec.com/go.able?gubun=0&linkcd=s050400010000) · [정규장 마감 수급 보도](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9806)

## 업종 확산 — 일부 강세보다 넓어진 하락이 중요했다

정규장 종료 후 국내 지수 화면의 시장 폭은 다음과 같다. 괄호의 상·하한가는 별도 표시이며 상승·하락 수에 다시 더하지 않았다.

- **코스피:** 상승 174개, 보합 32개, 하락 709개. 상한가·하한가 모두 0개.
- **코스닥:** 상승 280개, 보합 66개, 하락 1391개. 상한가 3개, 하한가 1개.

화면에 표시된 종목 수 기준 하락 비중은 각각 약 **77.5%, 80.1%**다. 정오의 코스피 상승 270개·하락 594개, 코스닥 상승 398개·하락 1251개와 비교하면 오후에는 약세가 더 넓어졌다. 반도체 대형주만 하락하고 나머지가 버틴 장은 아니다.

16:16 업종 관찰에서는 **전기제품 -6.05%, 석유·가스 -5.95%, 화학 -5.23%, 반도체·장비 -4.75%**가 약했다. 반도체·장비는 상승 20개·하락 152개로 종목별 약세도 넓었다. 이 업종 수치는 장후 거래가 반영될 수 있는 관찰값이며 정확한 15:30 업종 종가와 구분한다.

반면 건설 **+3.99%**, 손해보험 **+0.66%**, IT서비스 **+0.29%**는 상대적으로 강했다. 그러나 건설도 상승 31개보다 하락 36개가 많았고, IT서비스는 상승 40개·하락 72개였다. **업종 수익률의 플러스와 업종 전반의 상승 확산은 같은 말이 아니다.** 다음 순환매를 검토하더라도 기업별 재료와 실제 상승 종목의 폭을 함께 봐야 한다.

[코스피 시장 폭](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코스닥 시장 폭](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DAQ/price) · [업종별 시세](https://finance.naver.com/sise/sise_group.naver?type=upjong)

## 장전·오전 시나리오와 실제 마감의 차이

| 장전·오전 판단 | 실제 마감까지의 변화 | 다음 판단에 남길 의미 |
|---|---|---|
| 장전: 미국 정규장 상승보다 반도체 시간외 약세와 되돌림 위험을 우선 | 양대 지수 하락 개장. 코스피의 전일 종가 회복은 잠깐에 그침 | 개장 경계는 유효했고, 이후에는 실패 반등이 추가로 확인됨 |
| 장전: 5730~5736 회복 뒤 5755~5765 지지 전환 필요 | 고점 5740.28 이후 하락. 두 번째 회복 관문 미달 | 첫 가격대 접촉만으로 회복을 인정할 수 없었음 |
| 오전: 5630~5635와 투톱 동조 회복 전까지 방어 우위 | 오후 코스피 반등은 이 가격대에 닿지 못함. 투톱도 시가 아래 마감 | 방어적 판단을 완화할 가격 조건은 성립하지 않음 |
| 오전: 5591.01·775.30 이탈 시 저점 방어 가설 폐기 | 오후 저점은 5485.98·761.56으로 낮아짐 | 단순 횡보가 아니라 하방 경계가 현실화. 막판 반등과 구분 |
| 오전: 비금융 기관 매수 잔존, 코스피 외국인 소폭 매수 | 후속 비금융 집계는 양 시장 매도. 코스피 외국인·연기금·보험 매수는 남음 | 잔존 매수의 범위는 축소하되, 모든 주체 이탈로 수정하지 않음 |
| 오전: 원화·미국 금리 완충, 유가·미국 기술주 선물 부담 | 원화·금리 완충 유지. WTI는 100달러 접근, 나스닥 선물 낙폭 확대 | 거시 변수가 일제히 악화된 것이 아니라 주식·유가 쪽 위험이 커짐 |

장전의 약세 출발 판단과 오전의 방어 우위는 마감까지 유지할 근거가 있었다. 반면 **오전에 남아 있던 비금융 기관 매수의 해석은 후속 구성에 맞춰 낮춰야 한다.** 동시에 코스피 외국인·연기금·보험 매수까지 부정하지 않는다.

오후 저점 이후 반등 자체는 실제였다. 다만 종가가 정오 거래대와 투톱 시가를 회복하지 못했고 시장 폭도 더 나빠졌으므로, 부분 반등을 추세 회복으로 올려 평가할 조건은 부족했다. 장전·오전의 확인 가격대는 예상 상한·보장 하단이 아니었다.

[같은 날 장전 프리뷰](/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22-장전-프리뷰) · [같은 날 오전 장세 분석](/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22-오전-장세-분석)

## 핵심 뉴스와 시장 의미

### 1. 금통위 동결은 긴축 종료가 아니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만장일치 유지**했다. 공식 결정문은 앞선 두 차례 인상의 영향을 점검하면서도 향후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한다는 방향을 남겼다. 성장 전망의 상향 가능성과 물가·주택시장 경계가 함께 들어 있어, 동결을 완화 전환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주식에는 할인율 부담이 곧 사라지는 신호가 아니었고, 외환시장에서는 원화 강세와 양립했다. 국내 증시는 결과 발표 전부터 하락 출발했으므로 금통위가 오늘 하락의 최초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 발표 이후에도 반등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과 정책 자체의 의미를 구분해야 한다.

관련 기사 링크: [한국은행 — 10월 22일 통화정책방향 공식 자료](https://www.bok.or.kr/portal/cmmn/file/fileDown.do?menuNo=200755&atchFileId=a371bacfa6d14a20948d8d1c8629a246&fileSn=2) · [연합뉴스 — 금통위 이후 외환시장 반응](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102851002)

### 2. 솔리다임 논의는 하이닉스의 개별 불확실성으로 남았다

금융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이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며 모회사 관련 주주보호 의무가 발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후 16:20 수정 보도에서도 같은 입장이 확인된다. 다만 공식적인 상장 발표나 구체적 내용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라는 설명이 병존한다.

따라서 이를 **상장 확정 또는 금지 확정**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하이닉스에는 메모리 업황과 별개로 상장 구조·모회사 주주보호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기사 게시 시각을 실제 발언 시각으로 간주해 특정 분봉 하락의 원인이라고 연결하지도 않는다.

관련 기사 링크: [연합뉴스 — 솔리다임 관련 국감 답변](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083500002) · [미디어펜 — 오후 국감 종합 보도](https://www.mediapen.com/news/view/1131766)

### 3. 램리서치 실적과 가격의 괴리 — 업황 성장과 주가 회복은 별개

램리서치는 미국 21일 장마감 후 9월 분기 매출 **82.2억달러**, 비GAAP 주당순이익 **2.20달러**를 발표했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86억달러±4억달러**다. 공식 실적은 성장 흐름을 보여주지만, 장전 분석에서 확인한 발표 후 시간외 주가는 정규장 종가보다 **6.56% 낮았다**.

이 사실만으로 실적의 시장 예상 하회나 한국 메모리 주문 감소를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산업 성장 자체가 곧바로 추가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경고**였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장비·소재까지 하락이 넓었고, 오후 미국 기술주 선물도 약해졌다. 다음 판단은 실적 숫자와 함께 그 숫자를 소화한 가격 반응을 봐야 한다.

관련 기사 링크: [램리서치 — 공식 실적 및 전망](https://newsroom.lamresearch.com/2026-10-21-Lam-Research-Corporation-Reports-Financial-Results-for-the-Quarter-Ended-September-27,-2026) · [장전 시간외 가격 확인](/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22-장전-프리뷰)

### 4. 환율 하락이 주식 상승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

서울 원/달러 15:30 기준가는 **1324.2원**으로 전일보다 **1.0원 낮았다**. 연합뉴스와 이투데이는 수출업체 달러 매도, 금통위와 총재 발언, 달러 약세를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 흐름은 주식시장의 급락과 동시에 나타났다.

원화 강세는 외국인 투자에 우호적인 조건일 수 있지만, 주가의 매도 물량·실적 기대·할인율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하지는 않는다. 오늘은 환율보다 **국내 반등 실패와 기관 매수 구성의 약화**가 더 직접적인 가격 판단 근거였다. 국제 참고 호가와 서울 기준가의 차이를 같은 시장의 급변으로 읽지 않는다.

관련 기사 링크: [연합뉴스 — 15:30 환율 기준가 확인](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102851002) · [이투데이 — 환율 마감과 수출업체 매도](https://www.etoday.co.kr/news/view/2639068)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교 — 상대 선방과 추세 회복을 구분

| 구분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
| 전일 KRX 종가 | 223500원 | 1294000원 |
| 오늘 KRX 시가 | 221500원 | 1273000원 |
| 당일 고가 | 226000원 | 1297000원 |
| 당일 저가 | 212000원 | 1204000원 |
| KRX 최종 종가 | 214500원 | 1223000원 |
| 전일 대비 | -4.03% | -5.49% |
| 당일 고점 대비 종가 | -5.09% | -5.71% |
| 첫 부분 복구 확인대 | 215000~216000원 | 1233000~1238000원 |
| 추가 회복 확인대 | 217000~218000원 → 219500원 | 1250000~1254000원 → 1260000원 |
| 다시 약해지는 기준 | 212000원 재이탈·반등 실패 | 1204000원 재이탈·반등 실패 |

두 종목은 모두 09:11 전후 고점을 만든 뒤 전일 종가와 시가를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정오 부근 218000원까지 잠깐 올라왔지만 이후 하락해 **14:47 전후 212000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13:39 전후 1204000원**을 먼저 찍었고 14:48 전후 같은 저점을 재시험한 뒤 마감 낙폭을 일부 줄였다.

삼성전자의 일간 낙폭은 더 작았지만 오전 저점 215000원까지 깨졌다는 점에서 절대 강세가 아니다. 하이닉스도 오전 저점 1233000원을 이탈했다. 다만 오후 저점에서의 반등 폭은 하이닉스가 더 컸다. **일간 상대수익률과 장 후반 회복 강도는 따로 평가**해야 한다.

전날 반등의 잔존 정도에도 차이가 있다. 삼성전자 종가는 10월 20일의 211500원보다 높지만, 하이닉스는 같은 날의 1223000원으로 돌아왔다. 삼성의 상대 선방을 인정하되 두 종목 모두 오늘 시가에는 크게 못 미쳤다.

중기적으로 함께 확인할 것은 AI·메모리 수요가 실제 가격·마진·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지다.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과 실적 기여의 확인, 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사업의 이익 지속성과 솔리다임 관련 주주가치 문제가 별도의 검토 축이다. 오늘 하루의 가격만으로 사업 경쟁력의 장기 우열을 확정하지 않는다.

단기적으로는 한 종목의 반등보다 **두 종목의 첫 복구 확인대 동시 회복과 유지**가 중요하다. 그 전에 급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다음 날 반등을 기본값으로 두기에는 가격·시장 폭의 훼손이 크다.

[삼성전자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5930/price) · [SK하이닉스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0660/price) · [정규장 종가 보도](https://www.viva100.com/article/20261022501090)

## 다음 장 확인 조건과 판단 무효화

### 기본 판단: 방어 우위, 반등은 단계별로 검증

첫 단계는 코스피 **5530~5555**, 코스닥 **765~770** 부근을 되찾고 눌림에도 유지하는지다. 이것만으로는 낙폭 축소다. 코스피 **5590~5600 → 5620~5635**, 코스닥 **773~775 → 778~782**로 반등 고점이 높아지고 투톱의 동조 회복이 따라야 부분 복구 평가를 높인다.

이 가격대는 관찰 기준이지 예정된 도달 범위나 손실을 막아주는 보장선이 아니다. 다음 개장에 큰 갭이 생기면 새 시가와 첫 15~30분 고저를 우선해 기준을 다시 잡는다.

### 방어적 판단을 낮출 조건

- 코스피 5590~5600과 코스닥 773~775가 지지로 바뀌고, 투톱이 첫 부분 복구 확인대를 함께 넘는다.
- 금융투자 제외 기관의 매도 부담이 줄고 투신 흐름이 개선된다. 코스피 연기금·보험 방어가 다른 매수 주체로 확산되는지도 본다.
- 양 시장의 상승 종목 수가 늘고 반도체·장비의 약세가 좁아진다. 미국 기술주 선물·현물의 낙폭 축소도 함께 확인한다.

가격·수급·시장 폭의 동반 개선이 있으면 방어 강도를 낮출 근거가 생긴다. 하나의 조건만으로 전면 회복을 선언하지 않는다.

### 더 나빠지는 조건

- 코스피 **5485.98**, 코스닥 **761.56** 재이탈 뒤 새 시가·반등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다.
- 삼성전자 **212000원**, 하이닉스 **1204000원**도 함께 이탈하고 하락 종목 우위가 이어진다.
- 코스피 외국인·연기금·보험의 남은 방어까지 약해지거나 WTI 12월물이 **100달러**를 넘어 상승을 지속한다.

이 조합에서는 저점 부근이라는 이유로 반등 기대를 높이지 않는다. 반대로 저점이 유지되더라도 시가·정오 거래대와 시장 폭이 돌아오지 않으면 하락 중단 가능성에 그친다.

### 일정과 시간대

한국은행 공식 일정상 이번 통화정책 결정은 오늘 끝났으며, 다음 결정회의는 **11월 26일**이다. 다음 한국장에서는 새 금통위 결정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정책 설명이 국내 금리·성장주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미국 10월 22일 정규장은 이 글의 관찰 시점에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이미 끝난 미국 21일 상승과 오늘 한국장의 하락을 분리하고, 앞으로 진행될 미국 거래와 기업의 새로운 실적·전망을 다음 개장의 새 정보로 반영한다. 한국 관련 해외 ETF의 후속 하락이 오늘 국내 급락을 뒤따른 부분이라면 이를 추가 악재로 중복 계산하지 않는다.

[한국은행 공식 회의 일정](https://www.bok.or.kr/portal/singl/crncyPolicyDrcMtg/listYear.do?menuNo=200755&mtgSe=A)

## 대응 톤

**반도체 반등 추격보다 노출과 손실 한도 관리가 먼저다.** 현금 역시 유효한 선택지이며, 상대적으로 강한 건설·보험·IT서비스를 보더라도 업종 이름보다 기업별 재료와 실제 상승 확산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단기적으로는 오늘의 반등 실패 구간과 오후 저점을 기준으로 대응하고, 중기적으로는 메모리 실적·주주가치 변수와 높은 금리의 영향을 나누어 본다. 일간 배율형 상품은 본주의 장기 전망과 별개로 왕복 변동·진입 시점·괴리율에 따라 손실이 커질 수 있다. **현재의 방어적 판단을 바꿀 것은 큰 낙폭 자체가 아니라 가격·매수 구성·시장 폭의 동반 회복이다.**

*이 글은 확인 시점의 시장 상황과 조건부 시나리오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수익이나 매매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